이보배 기자 기자 2016.10.31 16:58:19
[프라임경제] 한국자산신탁이 11월 제주시 해안동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PASSY(파씨) 33'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파씨 33'은 △A타입(전용 124㎡) 2가구 △B타입(전용 108㎡) 16가구 △C타입(전용 115㎡) 9가구 △D1타입(전용 115㎡) 5가구 △D2타입(전용 115㎡) 1가구 등 총 33세대 규모 2층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최근 고급 타운하우스 개발 및 분양이 이뤄지면서 제주 신규 부촌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안동에 위치한다.
제주시 해안동은 노형동의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한라산 자락의 쾌적한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최근 고급 타운하우스가 조성되며 신제주의 부촌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파씨 33'과 인접한 노형동에는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제주 최고층 랜드마크 '드림타워'가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2만330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는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는 제주도 내 최고층인 38층(높이 169m)으로 지어지고,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9년 7월 완공 예정이다.
실제 드림타워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인근 부도산가격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012년 노형동에 공급한 '노형2차 아이파크' 전용 115㎡의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지난 8월 9억원에 매매돼 분양가(3억9000만원) 대비 2배 이상 올랐다.
토지가격 역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제주도 땅값 상승률은 6.12%로 전국(1.49%)의 4배가 넘는다.
'파씨 33'은 제주 노형지구와 맞닿아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신라면세점, 한라병원 등이 인접해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한 것.
또 노형지구는 제주 내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발달한 상권과 호텔 등이 밀집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제주아트리움 △무수천유원지 △한라수목원 등 관광명소도 인접해 있다.
특히 '파씨 33'은 남측으로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고, 북측으로는 눈높이 바다 조망이 가능한 탁 트인 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또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들어서고, 세대 보안을 위해 폐쇄회로(CC)TV와 주차관제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파씨 33'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사업의 안정성을 더하며, 366~419㎡에 달하는 높은 대지지분으로 투자가치도 높다. '파씨 33' 분양홍보관은 제주시 노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