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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든든" 겨울철 워너비 아이템 '눈길'

와플케어 건강기능성 제품 수준…유니클로 파격 특별가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0.31 16: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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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불과 며칠 만에 아침·저녁 기온이 0도 수준에 머무르는 추위가 시작되면서 다양한 방한 및 보온 아이템 구입을 미뤘던 소비자들의 쇼핑이 활기를 띠고 있다. 보다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출시한 제품들 중 최근 가장 핫한 워너비 상품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

◆'의료기기 허가' 와플케어 DC 온열매트 '히트작'

겨울철을 간절히 기다리던 온열매트 시장이 하나둘씩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했다. 물론 기존 건강매트는 전자파나 화재 위험성 등과 같은 부작용 문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에 있어 보다 신중하게 선택하는 추세다.

그래서일까. 적지 않은 소비자들이 개인용 온열치료기로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와플케어' DC 온열매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적외선이 발생하는 게르마늄이 첨가된 와플케어 매트는 몸속까지 따뜻하게 해주며, 특히 운동선수들이 겪는 근육통증과 허리통증·오십견·생리통증 등에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또 침대기능을 100% 활용할 정도로 라텍스 기능과 내구성 부분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실제 와플케어 매트는 시장출시 후 의료기기 매장 온라인 백화점몰, 암환자 모임몰 등 온라인광고 후 △암환자 △산모 △통증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교적 고가인 70만원과 50만원대 제품임에도 세 번의 제품품절을 기록한 와플케어 매트 효능은 기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와 비교되면서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와플케어 DC매트는 담요처럼 얇으면서도 발열성능이 뛰어난 탄소나노섬유로 이뤄져 기존매트와 비교해 얇고 가벼운 것은 물론, 원적외선까지 방출해 건강기능성 제품으로 지칭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 '+/-' 극성이 구분되는 DC직류 특성상 전압이 일정해 우수한 품질을 이끌어내며, 유해 전자파가 없어 전자간섭 등도 발생하지 않다. 아울러 무효전력이 발생하지 않아 이전 전기매트와 비교해 전력소모도 적은 편.

여기에 나노 발열체 특성만을 살려 원적외선을 방출했던 2016년형 모델을 한 단계 향상시킨 2017년형 제품은 발열체에 불소수지를 함침해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게르마늄 첨가로 원적외선 분포와 게르마늄 장점을 추가했다. 또 발열선 분포(7㎝)를 이전보다 1㎝ 좁혀 측면이나 중간 열전달 부분에서의 전달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김상곤 와플케어 대표는 "과거 화재나 저온화상, 높은 전압 사용 등을 많았던 전기장판이나 무겁고 물을 갈아줘야 하고 화학약품이 첨가된 온수 매트 등은 매트 시장에서 외면당하면서 안전과 경제성, 친환경적인 제품을 갈망하는 상황"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와플케어 스마트 온열매트는 단시간 안에 시장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자신했다.

◆대표내의 히트텍 '한국판매 10주년' 윈도우 이벤트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 기능성 내의 '히트텍(HEATTECH)'은 글로벌 섬유회사 '도레이(TORAY)'와의 협업으로 탄생된 '겨울철 대표 상품'으로, 국내에선 지난 2006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내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바꾼 히트텍은 얇으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전달하고자 지속적인 혁신으로 매해 다양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 판매 10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 히트텍과 함께 더욱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고자 오는 다음 달 4일부터 17일까지 '히트텍 윈도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니클로는 캐미솔·반팔·긴팔 및 터틀넥 등 상의와 레깅스 디자인의 하의 상품 등 다양한 히트텍 이너웨어를 '1만2900원'이라는 파격적인 특별가에 제공한다.

또 5만원 이상 구입 고객들에겐 실내 온도를 높여 따스함을 전하고 난방비 절약에 도움을 주는 에어캡 '히트텍 윈도우'를 매일 1인당 1장씩(가로 60㎝·세로 90㎝)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에어캡은 열 방출을 줄이고 외부 한기를 차단해 한 장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실내 온도를 높여 보온효과가 있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유니클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히트텍 로고를 프린트한 '히트텍 윈도우' 에어캡을 특별 제작했다.

홍정우 유니클로 마케팅팀장은 "히트텍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따스한 히트텍만의 가치를 담아 제작한 '히트텍 윈도우' 에어캡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뜻 깊게 할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아이 발 지켜줄 신상 털부츠 '프린지' 입소문 완판 기록

겨울 시즌을 맞아 우리 아이들 발을 트렌디하면서도 따뜻하게 지켜줄 신상품 털부츠 '프린지(FRINGE)'와 털실내화 '슬럼버(SLUMBER)'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키즈 라이프스타일 슈즈브랜드 츄즈(CHOOZE)는 좌우가 다른 언밸런스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로 아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창의력을 자극하는 유니크한 콘셉트 유아동 신발 브랜드다.

꽃·우주·동물·아이스크림 등 재미있는 문양을 크기와 컬러를 달리해 신발에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 봄 아시아 최초 국내에 선보인 이후 엄마들에게 입소문을 모으며, S/S 컬렉션 일부 품목의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신상품 역시 콘셉트를 반영해 다양한 패턴과 감각적인 컬러가 눈에 띈다. 츄즈가 새롭게 내보인 디자인 부츠 '프린지'는 레이어드된 프린지 솔이 달려 있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지그재그를 포함한 독특한 모양을 입힌 '보호', 하트와 별 모양 패턴의 '프랜드십', 다양한 나뭇잎 모양이 그려진 '프레셔스', 진한 분홍색이 돋보이는 '판타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클래식한 실내화를 탈피한 '슬럼버'는 물결무늬와 태양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판타지'와 달콤한 도넛과 컵케이크가 그려진 '슈가', 하트·별·스마일 패턴이 믹스된 '이모트' 총 3종으로 출시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안전한 기능성도 돋보인다. 프린지 내부 안창까지 가득 찬 털로 아이 발을 따뜻하게 지켜주며, 지퍼를 달려있어 아이 혼자서도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슬럼버의 경우 섬세한 극세사 폴리에스터로 겉창을 사용해 면보다 가벼우면서도 더욱 따뜻하게 신을 수 있고, 인조털 폴리에스테르 안감은 푹신한 쿠션 작용으로 아이 발을 보호한다.

아울러 프린지와 슬럼버 모두 '논마킹(Non-Marking)' 밑창을 적용해 미끄럼을 방지하고 마찰열로 인한 흔적이 남지 않아 매일 신고 뛰어다녀도 안전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츄즈 마케팅 담당자는 "프린지와 슬럼버는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은 물론, 아이 활동을 위해 착용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성까지 갖춘 털부츠와 털실내화 준비로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린지(150~210㎜)와 슬럼버(150~235㎜)는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각각 6만9000원과 3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