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남시민장학회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 및 학부모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우면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대한 격려를 위한 이번 장학금은 지난 8월 초부터 장학생을 신청받아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고등학생 34명, 전문대생 6명, 대학생 16명 등 총 56명에 대해 58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수여는 하남시 지역인재 육성 시책사업의 하나로, 선발된 학생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며 향후 지역인재로 훌륭하게 자라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인재라는 자부심을 갖고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다른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희망의 견인차 역할을 당부한다"며 "미사지구 등 신도시개발로 학생수증가에 따른 장학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설립한 하남시민장학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