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은 29일 완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이주영 국회의원, 정광식 도의원, 박옥순 창원시의원을 비롯한 관내 1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완월동민화합 한마당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완월동 자생단체연합회가가 주최하고 완월동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가 후원했다. 특히 완월동과 도·농 자매결연기관인 경남 고성 구만면에서 이상범 발전위원장외 13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축하와 더불어 격려금 50만원을 전달하고 서로 간의 훈훈하고 돈독한 정을 나눴다.
또한 고성군 구만면과 완월동 간의 상호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함으로써 완월동민과 어르신들에게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완월동 풍물단의 길놀이 어울림 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가야금병창, 실버체조, 완월동 뮤즈색소폰동호회 색소폰연주, 설장구공연, 각설이, 광역시승격염원 포퍼먼스, 동민노래자랑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자생단체원들이 직접 끓인 쇠고기 국밥과 다과를 대접하며 동네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병곤 완월동장은 "이번 동민화합 한마당 및 경로잔치는 각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해 동민 화합과 단결의 계기가 됐고,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하시면서 공연도 보시고 선물도 받아 가시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 그동안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