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은 내달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호스피스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스피스란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육체적 고통을 덜어주는 치료로 평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법제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개최된다. 의료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등 호스피스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순남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진노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법제이사(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 결정 관련법에 대한 이해) △박종연 이대목동병원 외과중환자실(간호 현장에서 겪는 말기 환자 돌봄의 윤리적 딜레마) △남은미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장(말기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임상에서의 접근) 등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