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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토 '직토워크' 모바일 앱 업데이트…걸음걸이 실시간 확인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0.31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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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헬스케어용 스마트밴드 전문 스타트업 직토(대표 김경태)는 자사의 스마트밴드 제품 '직토워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및 펌웨어를 업데이트했다고 31일 밝혔다.

직토는 이번 업데이트로 '실시간 워킹 데모 시연'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직토워크 기기에서 감지되는 팔의 스윙 패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업체는 실시간 워킹 데모 시연 기능을 통해 직토워크에 적용된 걸음걸이 측정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를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실시간 워킹 데모 시연 기능을 추가와 함께 '건강한 걸음(Active Walking)' 측정 모델을 더했다. 자세에 구부정함 없이 팔 스윙 각도가 60도 이상이고, 1분에 100보 이상 걷는 걸음이 건강한 걸음 모델이다.

이외에도 두 시간 동안 걸음걸이 알람 진동을 중단하는 '운동모드(Work-Out 모드)'를 새로 넣어 사용자 불편 요소를 제거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한편, 직토는 지난 9월 업계 최초로 전국 80개 병원 건강검진 우대 및 진료 예약, 24시간 전문 간호사 건강상담 등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밸런스멤버십'을 론칭해 직토워크 사용자에게 1년간 무상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직토는 더밸런스멤버십을 통해 기존 스마트밴드가 가진 건강 체크 기능을 넘어 실직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및 건강 상품 제공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