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양방항노화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에 한시기구를 설치한다.
양산시에 자리한 양방항노화산업국(양방항노화과, 투자유치과)은 4급 1명을 비롯해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2018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전통제조업에서 벗어나 자연·의술·서비스 산업이 어우러진 고부가가치 양방항노화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항노화 의생명R&D센터 구축, 양방항노화 체험관 구축, 항노화 창업지원센터 건립, 양방항노화 산학융복합센터 구축 등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또 산학융합지구 조성,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 등 효율적인 기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가산일반산업단지를 항노화 의료분야 특화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 미래 50년 전략사업과 연계한 양방항노화산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일정기간 동안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업무추진이 필요해 한시기구를 설치했다"며 "앞으로 양방양노화산업이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사업인 국가산단의 차질없는 조성을 위해 사천의 항공우주, 밀양의 나노융합, 거제의 해양플랜트, 통영의 해양관광개발 산업육성을 위한 한시기구를 승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