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A156100, 대표이사 강국진)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 척추 수술에 사용하는 척추 임플란트를 개발하는 회사로 2013년 7월 코넥스 시장에 진출한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2015년 매출액 320억 원으로 2014년 매출액 대비 58.1% 증가를 기록해 코넥스시장 내에서 우량주로 주목받았다. 또한 2016년 상반기는 매출액 212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주요 병원에 제품을 직접 납품하는 판매채널 구축으로 2015년 영업이익률 17.5%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강국진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시장에 알려 한 단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무릎 관절, 고관절 임플란트는 물론 관절질환 예방을 위한 치료제 개발 등 제품확대와 사업영역을 확대해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이번 상장을 위해 102만3000주를 공모하며, 상장예정 총 주식수는 1025만4232주다. 공모 예정가는 1만45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총 모집금액은 148억원~ 184억원 규모다.
오는 11월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같은 달 21일과 22일 청약을 받으며 내달 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은 NH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