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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이 아빠랑만 노는 하루 캠프"

광주 광산구 '아빠랑 그림책이랑 신나는 하루 캠프' 참여 가족 모집

정운석 기자 기자  2016.10.30 09: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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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엄마 없이 아빠랑 그림책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아빠랑 그림책이랑 신나는 하루 캠프' 참여 가족을 다음 달 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은 아빠와 초등학생 자년 20 가족으로 장덕동 근대 한옥에서 11월5일과 6일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진행한다.

자녀와 아빠의 소통 매개는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몸짓으로 풀어내고 다른 가족들과 즉석에서 연극도 만들어 공연한다.

이와 함께 비빔밥을 함께 만들어 먹고, 리코더 연주하기, 아빠와 그림책 읽기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빠에게는 아이의 눈높이를, 아이는 아빠의 사랑을 깨닫도록 뒷받침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광산구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준비물은 리코더 2개(아빠 꺼, 아이 꺼), 아빠가 읽어 줄 그림책 1권, 무릎담요다. 그리고 음식재료와 싱크대, 인덕션은 캠핑장소에 다 비치되어있어 음식 조리도구(냄비·프라이팬)와 와 음식을 담을 그릇, 수저 등만 준비하면 된다.

행사 문의와 안내는 광산구 평생교육팀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