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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기업인 한병희·나눔 가수 이동해 보건복지부장관상·경기도지사 표창

나눔국민대상·나눔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 잇따라 수상

안유신 기자 기자  2016.10.28 17: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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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역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들에게 나눔과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한병희 대표(양평포크 영농조합법인)와 가수 이동해씨가 각각 보건복지부장관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한병희 대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6년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방송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을 격려하고 나눔 사례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만들었다.
 
한병희 대표는 물적 나눔 봉사부문에 수상했고, 평소 행복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관내 기업인으로 관내 저소득 주민과 경로당 어르신 그리고 청소년들을 위해 질 좋은 육류를 지원해 왔다,

또 양평군 기초푸드뱅크에 정기 기탁자로 활동하며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식품 제공으로 저소득 주민의 열악한 식사 문제 해결하는 데 노력해 왔다.

같은 날 오후 3시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아너스데이 나눔유공자 포상식에서는 노래하는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가수 이동해씨가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아너스데이는 경기도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로 도내에 저소득 주민 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한 도내 유공자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올해로 4번째 개최된 시상식에서 이동해씨는 나눔문화 확산 유공자로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동해씨는 2005년부터 매주 용문산 일원에서 주말 자선공연을 통해 1억5000여만원을 모금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고,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를 지원했다.

특히 최근에는 각 읍면 지역 축제장을 돌며 자선모금을 하고 있는 지역 사회 내 숨은 나눔실천인으로 칭찬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