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28일 경기도가 실시한 2016년 일자리센터 및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운영실태 최종평가에서 C그룹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 시·군의 일자리센터 운영실적 △청장년 취업지원 △취약계층 취업지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지역공동체, 공공근로) △일자리센터 활성화 기여도 △도정역점시책 및 우수시책 발굴의 6개 평가분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경우 구인구직 등록부터 취업 성공까지 고른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낸 것이 선정 배경으로 알려졌다.
양평군 일자리센터는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구인·구직 등록 2252건, 동행면접 169명, 알선 2316건을 추진했으며, 현재 1392명이 취업 성공을 기록하고 있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발굴과 취업 연계로,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365일 열려있는 일자리센터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