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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병원 만들자" 이대목동병원 '직원 안전의 날' 행사

환자뿐 아니라 직원 건강에 대한 중요성 환기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0.28 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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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이 병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 안전의 날' 행사를 열었다.

지난 27일 김옥길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환자, 보호자와의 접촉이 많은 만큼 교직원들의 건강도 챙겨야 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근 병원 내 감염발생 사례가 잦아지면서 사전예방이 강조되고 있어 보다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주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직원 안전의 개념) △김진원 글로벌시니어건강증진개발원 사무총장(근무 중 생활체조) △장유미 총무과 보건관리자(직원 안전사고 사례와 발생 시 대응절차) △최희정 감염관리실장(결핵 바로 알기)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사회는 조수진 환자안전실장이 맡았다.

강연과 함께 강연 내용과 관련된 직원 안전 퀴즈대회도 실시, 정답을 맞힌 직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했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병원에서 환자 안전에 신경 쓰고 있는 것만큼 직원의 안전도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도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환자와 직원이 함께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