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블소' 글로벌 비무 최강자 가린다"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 개막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0.28 16:01: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는 '신한카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을 개막한다고 28일 밝혔다.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선수들이 참여해 다음달 5일 싱글·태그매치별 예선전을 시작으로 3주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먼저 예선은 다음 달 5일(싱글)과 6일(태그매치) 양일간 치러지고 여기 참여한 각 국 가대표 1위는 본선에 진출한다. 싱글 2·3위 선수와 태그매치 2위 팀은 예선을 치른다. 

본선 역시 다음 달 12일(싱글)과 13일(태그매치) 이틀간 진행되며, 싱글 경기는 8강 2개조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각 조 1·2위 4명이 최종 결선에 진출하고 싱글 경기는 12일에 2회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태그매치 본선 경기는 플레이오프 1·2위 결정전과 3위 결정전이 진행된다. 

마지막 결선은 부산 '영화의전당 특설무대'에서 다음 달 18일과 19일 진행된다. 결승전에서 제3대 '싱글 월드 챔피언'과 '태그매치 최초 월드 챔피언' 팀이 탄생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19일에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 경기에는 러시아 등 정규 참가국 4개국 외 지역에서 초청된 '스페셜 플레이어'도 참가한다"며 "이번 대회 총 상금은 2억원 이상 규모"라고 말했다. 

한편, 블소 토너먼트는 블소 내 대결 시스템인 비무(比武)를 이용해 이용자 간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는 싱글(1대1 대전) 경기와 새롭게 태그매치(3:3 대전) 경기를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