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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지원센터 '준법지원 자문위원회' 발족

천원기 소장 "준법문화 확산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줄 터"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0.28 14: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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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는 28일 지역주민 대표로 구성된 '준법지원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자문위원회는 준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법교육 사업 △사회봉사명령 집행 등 주민친화 사업에 지역사회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기구다.

준법지원센터는 장세민 충무공동장, 이광규 충무공동 통장협의회장,   김양진 LH1단지 입주자대표, 양외석 LH5단지 임차인대표, 한순구 문산중학교장, 곽상윤 갈전초등학교장 등 지역의 주민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주민의 의견과 제안 등을 법무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천원기 소장은 "지역 친화를 위해 첫 발을 내딛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준법문화를 확산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8월부터 지역사회 준법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민로스쿨, 아동학대 예방교육, 야간 방범순찰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