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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지역인재 채용 적극 나서

최해범 총장, 지역기업체 방문해 맞춤식 교육 홍보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0.28 14: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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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이 산학협력 강화와 지역인재 채용 확대, 기업과의 소통 등을 위해 기업체 방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해범 총장과 교직원들은 GMB코리아주식회사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 20일 삼우금속, 25일에는 창원시설공단, 26일 하이닥코리아를 방문해 각 기관 및 기업체 대표 등 임직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해범 총장은 "창원대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트랙을 개설해 맞춤식 교육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며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GBM코리아주식회사 관계자는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총장이 적극적으로 기업을 방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창원대학교의 우수한 학생을 1년에 6명씩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우금속과, 창원시설공단, 하이닥코리아 관계자들 역시 "창원대학교의 우수한 인재채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GMB코리아주식회사는 창원대 동문 61명이 재직 중이며, 1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