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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흥부두 앞 해상에서 자동차 해상추락, 2명 사망

송성규 기자 기자  2016.10.28 1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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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시 중흥부두 앞 해상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 해 이모(25 남)씨와 이모(19 남)씨 2명이 사망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총경 김동진)는 "지난 27일 오후 6시11분께 여수시 중흥동 중흥부두 내 여수화력발전소 70m 앞 해상에 차량이 추락해 차량 안에 타고 있던 남성이 차량 내 2명 탑승하고 있다고 신고했으나 탈출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사망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해상 경비함정 1척과 122구조대, 광양해경센터 연안구조정, 민간자율구조선을 동원 해 전방위적으로 수색, 같은 날 저녁 8시 35분께 사고 현장인 해상에 침몰 된 차량에 탑승한 남성 2명을 발견했으나 사망했다.

사고 차량은 회색 K5로 2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고, 사망자 이 모 씨등 2명은 사망했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