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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카스 병맥주 '65원'↑

오비맥주, 4년 3개월 만에 맥주 출고가 평균 6% 인상

하영인 기자 기자  2016.10.28 09: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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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내달 1일부터 카스,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비맥주가 맥주 출고가를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약 4년 3개월 만이다.

대표 제품 카스 병맥주의 경우 500㎖ 기준 출고가가 1081.99원에서 1147원으로 65.01원(6.01%) 오론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빈 병 취급수수료 인상 등 전반적인 경영여건을 감안할 때 두 자릿수 이상의 가격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