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던파' 최초 PvE 대회 'DNF 프리미어 리그 2016'

지스타 현장서 결승전 진행·11월3일까지 4인1팀 참가신청 가능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0.28 09:08: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DNF 프리미어 리그 2016'을 2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몬스터를 상대로 결투를 벌이는 '던파' 최초 PvE(Player vs Environment) 대회로, 리그 전용 'DPL 안톤 모드'에서 빠른 시간 내 대회용 던전을 공략해 내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3일까지 4인이 한 팀을 이뤄 지정된 던전을 완료하면 되고, 참가팀 중 던전 완료 시간 순으로 8강 진출팀이 선발된다. 8강전은 A조와 B조로 나눠 11월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8개 팀 중 상위 4팀은 오프라인 결승전에 진출한다. 

넥슨 관계자는 "최종 결승전은 11월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 현장에서 진행된다"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팀원 전원에게 각각 던파 전용캐시인 30만 세라가 수여된다"고 말했다. 

한편 'DNF 프리미어 리그 2016'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강전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