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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갤럭시노트7 추가 보상프로그램 시작

오는 11월30일까지 신청 가능…내일부터 배터리 충전 60%로 제한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0.28 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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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8일부터 전국 이동통신 매장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추가 보상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지난 24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내놨다.

추가 보상 방식은 갤럭시노트7고객이 '갤럭시S7' 또는 '갤럭시S7엣지'를 2년 약정 기준으로 교환하면, 내년 출시되는 '갤럭시노트8' 구매 시 갤럭시S7 시리즈의 잔여할부금 50%를 면제해 주는 것으로, 새로 구매하는 갤럭시노트8에 대한 가격은 모두 지불해야 한다.

갤럭시노트7를 아직 교환하지 않은 고객은 단말을 지참해 최초 구매매장으로 직접 방문해 해당 프로그램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이동통신3사는 아직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지 않은 갤럭시노트7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신규 교환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가기술표준원의 갤럭시노트7 회수율 향상 권고에 따라 오는 29일 배터리 충전량을 60% 미만으로 떨어뜨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