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27일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와 지역사회 협력을 위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남 지역의 인재양성과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창원대 협력체결은 경상대 김천대, 금오공대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폭넓은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5100여개의 모바일러닝 지식컨텐츠, OPic·영어·일본어·중국어 등 82개 어학 e러닝컨텐츠 과정 및 도로기술 e-러닝 콘텐츠 35개 과정 등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지식 자산을 창원대에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별도 홈페이지(uedu.ex.co.kr/kedu.do)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공청회, 세미나 등을 공동 추진하고 창원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도 개최한다.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도로공사는 국토균형발전과 지역밀착 경영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최해범 총장은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의를 통해 창원대학교와 창원시가 공동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 같다"며 "창원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도로공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