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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모싯잎송편 지리적표시제 1차 심의 통과

장철호 기자 기자  2016.10.27 1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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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 대표 특산품인 모싯잎 송편 지리적표시제가 1차 심의를 통과, 2차 현장 실사를 앞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영광군은 지난 6월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사단법인 영광에서모싯잎떡을 만드는 사람들의 신광수 대표가 영광모싯잎 송편의 우수성과 타 지역과의 차별성에 대해 발표하고 역사적 보완자료까지 철저히 준비한 끝에 1차 심의회를 통과하는 성적을 거뒀다. 

'지리적표시제'란 특정 장소의 이름을 상표권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농산물에 대해 지리적 표시를 실시함으로써 농산물 및 가공품의 부가가치 향상 및 지역 경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촉진하며, 생산 품목의 전문화와 농산물 수입 개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중 청정한 해풍이 불어오는 서해안의 지리적 특성으로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쫀득하고 뛰어난 맛을 가진 모싯잎송편이 지리적표시제 등록이 되면 상품가치를 한층 더 고급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