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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서 5.8 강진 대비 대형화재 훈련

광주 동부소방서 등 18개 기관단체 '시·구 불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 실시

정운석 기자 기자  2016.10.27 14: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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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김남윤)가 재난현장 긴급구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7일 조선대학교에서 '시·구 불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조선대 중앙도서관에서 5.8 강진에 의한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관서의 통제단 운영능력 제고와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병원, 보건소 등 구급대응역량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긴급구조기관인 동부소방서를 비롯해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동구청, 동부경찰서, 전남대병원 등 18개 기관·단체에서 123명의 인력과 차량 11대 등 각종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통제단장의 통합지휘체계 정립, 훈련 참여기관 간 역할 정립 및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남윤 동부소방서장은 "시·구 불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은 긴급구조기관의 재난 대비 긴급구조 역량강화와 유관기관 및 단체 간 상호협력 대응체제를 견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과 훈련내용의 평가·보완으로 더욱 견고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