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이 고려대학교와 '성장잠재력과 거시정책(Growth Potential and Macroeconomic Policy)'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를 28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성장잠재력의 지속 하락, 수요부진에 의한 장기정체(secular stagnation) 가능성 등을 논의하고, 향후 구조개혁을 포함한 거시정책의 방향과 효과 등에 대해 토의한다.
이날 강연회에는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가 개회사를 진행하며, 이남호 고려대 부총장이 환영사를, 케네스 웨스트(Kenneth West) 위스콘신대학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외에도 독일, 벨기에, 대만 등 해외 중앙은행 이코노미스트가 참석하며 국내에서도 학계와 경제연구소의 저명 학자, 주한 해외대사관 재경담당관, 금융기관 인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대학교와 공동 개최를 통해 학계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저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책당국의 역할에 대한 논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