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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현업 예술인 계약 저작권 실무교육 열어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분야별 맞춤형 실무 강의

안유신 기자 기자  2016.10.26 17: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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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계배, 이하 재단), 한국저작권위원회(부위원장 이상정)가 공동 주관하는 2016년 하반기 현업 예술인을 위한 계약 및 저작권 실무교육이 내달 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11월1일부터 10일까지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공연·대중음악·미술·만화 분야의 저작권 개념과 계약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진다.

예술인들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저작권 및 계약문화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통해 관련 피해 발생 예방 등 실무 대응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박계배 대표는 "지난 5월4일 예술인 복지법 일부가 개정돼 서면계약이 의무화 되고 문화예술 분야의 불공정행위 제재가 강화됐지만 일부에서는 아직까지도 불공정한 계약 및 저작권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실무 교육은 서면계약 체결 및 예술인들의 저작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단은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약 실무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