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사업전략 및 영업 목표 공유를 위한 ‘2006년 영업, 마케팅
Summit’를 지난 10일 열고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서밋에는 박병무 대표이사 내정자, D.A 고메즈 사업총괄부사장 등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하나로텔레콤은 가입자 기반 강화를 위해 빼앗긴 고객을 다시 유치하고 신규 고객을 적극 확보하며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는 戰士다(We Are Warriors)’라는 사내 슬로건을 내건 바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