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훈 기자 기자 2016.10.15 10:17:39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김홍장 시장과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읍 복운리 이주단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