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10일 각 부서별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정섭 군수 주재로 '2017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예산편성에 우선적으로 역점시책과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사전에 시책의 타당성과 방향성을 검토해 주요 업무계획과 예산편성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된 보고회는 6대 분야, 65개 사업의 군수 공약사업과 군에서 추진하는 역점·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부서별 분석과 이행단계,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통해 내년도 군정을 설계하는데 필요한 검토와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올해 주요업무 추진실적 중 긍정적인 성과와 반성할 부분을 분석·보완해 내년도 업무에 적용토록 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업무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차정섭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함안시' 건설을 위한 기반이 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야 된다"며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생산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