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용인서부경찰서(서장 박주진)는 지난 4일 용인시 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숙)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수지구 구두미화협회 이성범 회원과 강철웅 회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성범 회원과 강철웅 회원은 지난 6월부터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직업훈련반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직종훈련을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구두미화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해왔다.
이를 통해 점차 실력을 쌓게 된 훈련생들이 용인서부경찰서에서 구두미화점을 진행하며 직접 지역사회에서 실전훈련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용인서부경찰서에서는 치안약자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전달하게 됐다.
이성범, 강철웅 회원은 "재능을 함께 나눌 때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장애인과 함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도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지역주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