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이키 골프가 추운 겨울날씨에도 골퍼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경량성과 보온성 그리고 활동성까지 잡은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골프웨어를 20일 선보였다.
나이키의 '에어로로프트' 시스템은 바디 부분의 가볍고 따뜻한 보온 패널 사이에 열과 습기를 배출하는 엔지니어드 레이저 컷 홀을 배치해 경량성과 보온성은 물론 라운딩에 적합한 체온 조절 및 쾌적함까지 제공하는 나이키만의 혁신적인 의류 제작 기술이다.
나이키 에어로로프트는 경량 단열 구조로 쌀쌀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신축성이 필요한 측면이나 등 부분은 스트레치 니트 소재를 적용해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움직임을 지공한다.
특히, 재킷과 크루는 등 부분 외피 안쪽으로 스트레치가 좋은 내피가 결합된 이중 구조의 하이퍼어답트 시스템을 적용해 뛰어난 신축성으로 스윙 시 최상의 모빌리티를 제공한다.
나이키 에어로로프트의 남성용은 맨투맨 스타일의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하이퍼어퍼답트 크루 △집업 스타일의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하이퍼어퍼답트 자켓'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하이퍼어퍼답트 베스트 3종이다. 여성용은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콤보 자켓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콤보 베스트 2종이다.
한편, 나이키 골프는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프리 론칭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 IFC몰 지하3층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나이키 에어로로프트의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30일까지 나이키 골프 공식 판매점에서 사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카드 증정 이벤트를 통해 퍼터와 캐리백, 골프공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