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의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클래식 스테이지' 및 한정판 새끼용을 추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클래식 스테이지'는 지난 2012년 서비스 당시 플레이 가능했던 초기 버전으로 거리 점수를 통한 일별 랭킹에 따라 캐릭터 각성 조각 및 골드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어 26일까지 한정판 아이템 및 새끼용을 추가하는 4주년 기념 이벤트에서는 게임 내 쿠폰 입력창에 'give-four-year-gift'를 입력하는 신규 유저에게 '전설종 알' 및 '4주년 아이템 세트'를 선물하고, 기존 및 복귀 유저에게는 '4주년 아이템 세트' 및 '빛의 조각 주머니'를 제공한다.
또 10월3일까지 '온타임 이벤트'를 통해 4주년 한정 아이템 및 새끼용 '샤즈난'과 마법석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넥스트플로어 관계자는 "'드래곤 플라이트'를 활용한 유저 대회를 지원한다"며 "드래곤 플라이트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개최 가능하며, 최소 50명 이상 유저가 대회를 진행할 경우 규모에 따라 최대 수정 1만개 및 인게임 아이콘 등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