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사장 박대성)는 프리미엄 과일 선물 쇼핑몰 '선물 고민될 땐 스미후루 기프티바나나'를 공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쇼핑몰에서는 바나나와 파인애플, 캐릭터 상품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과일 선물 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주력 서비스는 '모바일 문자 쿠폰 선물하기' '정기 배송'이다.
특히 모바일 문자 쿠폰 선물하기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유사한 기능으로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수신인은 해당 쿠폰에 주소를 입력해 받을 수 있다.
선물 상품은 사과맛 바나나 '바나플', 1% 귀한 '로즈바나나', 풍미지극 '풍미왕' 등 프리미엄 바나나와 △감숙왕 파인애플 △클라크 캐릭터 바나나 케이스 △감숙왕 인형 등으로 구성했다.
차승희 스미후루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스미후루 기프티바나나의 선물 상품은 1만~2만원대의 합리적 가격과 산뜻한 포장 디자인이 강점"이라며 "각종 기념일에 전할 건강한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미후루코리아는 오는 25일까지 쇼핑몰 오픈 기념으로 신규 회원 가입자 전원에게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