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운 기자 기자 2016.09.10 13:18:03
[프라임경제] 아침저녁으로 가을을 느끼게 하는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새벽에 내린 이슬과 함께 수줍게 핀 꽃망울에서 꽃가루를 채집하는 벌들도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