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JonWon)과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은 온에어 열흘 만에 조회수 50만(8일 기준)을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달 29일 'Take Art Everywhere'란 제목의 영상을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열흘 만에 SNS 및 유투브 조회수 50만(8일 기준)을 돌파했다.
특히 국내 최대 광고 관련 포털 사이트 TVCF에도 게재돼 회원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SWEE**'는 "존원 작품의 느낌이 전체적인 bgm, 편집감 등과 잘 어우러진다. 그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고 댓글을 남겼다.
LG전자 광고 담당자는 "존원만의 독창적인 예술 감각이 담긴 아트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성을 선물해주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개성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Gk8ogLMQ8x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