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슨(대표 박지원)은 윈드플레이(대표 짱팅)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삼검호2를 안드로이드 OS버전으로 출시했다.

'삼검호2'는 동양 판타지 스토리가 바탕이며 향상된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효과를 비롯해 협객을 전략적으로 배치·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갖춘 게임이다.
또 메인 캐릭터와 최대 4명의 협객을 동반해 펼치는 개인 및 파티 던전, 문파 간 필드 전투 시스템 '문파시련',1:1 'PVP' 등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로 재미요소를 더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삼검호2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3일까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루비 △금화 △보석 △육성단 등을 지급하고, 19일까지 매일 접속하면 △영웅 무기 △4급 보석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아울러 18일까지 게임에서 구글 플러스 또는 페이스북으로 계정을 연동하고 이벤트 공지를 통해 계정 정보를 남기면 '200루비' 가치의 협객 소환권을 전원에게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