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주캐피탈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저렴한 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했다.
대상 차량은 △싼타페 △투싼 △스포티지 △쏘렌토다. 기본형 모델을 선수금 30%를 내고 48개월 동안 이용하는 경우 싼타페·쏘렌토 31만원, 투싼·스포티지 28만원을 월 렌트료로 납입하는 조건이다.
해당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블랙박스(아이나비 2채널) 및 선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펼친다.
또 장기렌터카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사고수리 △긴급출동 △자동차 정기검사 서비스가 제공되며 고객 옵션 선택에 따라 △방문 예방 점검 △소모품 교환 △대차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