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인화 국민의당 의원(전남 광양·곡성·구례)이 사무소 개소식 및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오늘 10일 오후 3시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위치한 삼성전자2층에서 열리는 개소식에는 정 의원의 후원회장인 정대철 국민의당 상임고문을 포함해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 천정배 전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민의당 당직자와 당원, 지역주민들이 정인화 국회의원의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거리를 더욱 가까이 하고 의정활동의 시작을 위해 사무소 개소식 및 의정보고회를 열게 됐다"라며 "우리 광양·구례·곡성이 살맛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참석해주셔서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