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섭 기자 기자 2016.09.02 11:57:15
[프라임경제] 서병수 부산시장은 2일 오전 8시30분 한진해운 관련 시장주재 실.국장 회의를 마친후, 11시20분 부산신항 한진해운 터미널을 현장 방문해 현황 청취 및 도시락 오찬으로 업계 관계자의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는 등 대책을 협의했다.
아울러, 5일 오후 2시 한진해운 회의실(중구 중앙동)에서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대책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