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우리술방' 전통민속주 매장에서 소비 양극화 현상을 반영해 고급제품과 중저가제품으로 나눠 양면 공격에 나서는 등 매출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술방 측은 "전통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전통주 구매고객 연령대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두루 선호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통주는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우리술방'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과실주 미니세트, 능이인삼세트, 구기오가피세트 등 2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