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뷔페식당 에스카피에(Escoffier)에서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냐오냐오 딤섬(袅袅點心)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냐오냐오 딤섬은 '모락모락 연기가 올라오는 맛있는 딤섬'이란 뜻의 중국어로 3천 년이란 긴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정통 음식인 수제 딤섬을 뷔페식당 에스카페에에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말한다.
딤섬은 대나무 찜통에 담아 만두처럼 찌거나 기름에 튀기는 방법, 국수처럼 먹는 방법 등의 수많은 레시피가 있으며, 특히 차와 곁들여 함께 먹는 전채요리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특별히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딤섬의 본고장 중국 광저우에서 23년간 장인의 길을 걸어온 레이셴 셰프를 직접 초빙했다. 그가 선보일 딤섬의 종류는 총 8종이며 그 중에서도 소룡포(小籠包), 소매(燒賣), 구채교(韮菜餃) 등의 3종을 먼저 선보인다.
냐오냐오 딤섬 프로모션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음식과 디저트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스카페에 뷔페의 가격은 5만8000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