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트라이프생명(대표 데미언 그린)은 '2016 메트라이프 하계 인턴 프로그램'에서 총 10명의 참가자들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는 현업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참가, 시장 조사, 업무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및 실행 업무 등 구체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개별 과제가 부여된다. 또 인턴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인턴별 멘토가 지정된다.
실무경험 외에도 △CEO와의 만남 △블로그 운영 △넥센히어로즈 야구 경기 관람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과 봉사활동 진행 등 참가자들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직장생활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업무 경험과 회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