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215000·대표 장성원)은 지난 27일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골프존 파티'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30 젊은 세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골프존 파티'는 골프의 재미를 알리고 골프존 신제품 투비전 브랜드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티에서는 △골프존 프리티 포토존 △물위의 그린에 볼을 쳐서 올리는 '온그린'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물위의 홀에 비치볼을 던져 넣는 '슬라이드 홀인' 등의 이벤트를 비롯해 유명 DJ를 초청해 진행한 풀파티 행사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손장순 골프존 사업기획실 실장은 "이번 골프존 파티는 골프 저변 확대가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골프의 매력과 골프존 브랜드를 함께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