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체안피부과 부천점은 오픈 기념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피부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오체안피부과 부천점은 지난 8일 개원했다.
오체안피부과 부천점은 화, 수, 목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관리와 시술을 받을 경우에 한해 30만원 이상 결제 시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체안피부과는 △물광 △여드름 집중 △올인원 △PDT 패키지를 55만원에 제공한다.
물광 패키지는 물광주사 3회, 특수재생관리 3회 백옥주사 1회로 구성돼 있다. 또 여드름 집중 패키지는 아큐어레이저 3회 스켈링 3회 집중관리 3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올인원 패키지는 IPL 2회 미백관리 2회 얼군전체 CO2 1회다. PDT 패키지는 PDT 3회 스켈링 3회 재생관리 3회다.
김준범 오체안피부과 부천점 원장은 "오픈 기념행사로 저렴한 가격에 각종 관리 및 시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이벤트를 실시해 피부가 고민이지만 가격이 부담돼 내원하지 못하는 분들의 고민을 풀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체안피부과는 색소성 피부질환과 여드름 치료에 특화된 병원이다. 기미, 잡티, 문신치료에 효과가 좋은 유럽산 '포토나 OX-MAX' 레이저와 홍조, 혈관, 여드름 홍조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미국산 '엑셀 브이(Excel V)' 레이저를 구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