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대표 위성호)는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이하 LG U+ 신한카드)'로 프리미엄폰을 구입하면 10만원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휴대폰은 △삼성 갤럭시노트7 △갤럭시S7 △LG G5 △애플 아이폰6S 등이다.
이 기간 LG U+ 신한카드을 가지고 휴대폰 구입 시 18·24·36개월 할부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뒤, 이 카드를 통해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결제월 익익월에 10만원을 할인해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프리미엄폰을 필요로 하면서도 비싼 가격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