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 기간 중 갤러리아 카드로 식품관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20만·40만·60만·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 5%의 갤러리아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5만원 이상 선물세트 구매고객 대상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전국 무료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제작 공정부터 전국 최고의 명인, 장인의 손길을 정성스럽게 세트로 구현한 갤러리아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염두에 두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고급스러운 가치를 담은 상품을 엄선했다.
대표 브랜드는 한우 강진맥우VIP세트 40만원, 농산물의 안전성을 검증받은 GAP 왕사과, 배세트 14만원, 영광굴비 선물세트 5호 20만원, 6호 15만원, 산청 프리미엄 곶감세트 15만원, 견과믹스세트 2만8000원과 5만원 미만 상품도 마련됐다.
아울러 갤러리아 진주점은 추석 명절을 맞아 특판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기업체 단체 등 상품권 및 각종 선물세트에 대한 상담 및 판매활동을 진행하며, 상품인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층에서는 화장품과 지갑, 셔츠와 타이 등 선호도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설맞이 GIFT 제안전 등 선물세트 구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진주점은 6층 카드센터에서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갤러리아상품권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현금 및 법인카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현금 2~5%, 카드 1~4%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30만원 이상부터 100만원 미만 구매 때는 여행용 칫솔세트를 선물한다.
한편, 갤러리아 진주점은 내달 15일과 16일 휴무며, 14일은 정상영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