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트라이프생명(대표 데미언 그린)이 출연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활동은 자원봉사전문기관 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친환경 제품으로 '원목 수유등'을 만들어 기부했다. 이날 만들어진 친환경 원목 수유등은 미혼모보호시설 '마음자리'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