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10층 상품권데스크에서 선물용 추석 상품권 패키지를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전했다.
롯데상품권은 전국 롯데백화점 및 롯데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명절 선물이다. 
상품권 패키지는 모두 300만원, 1000만원, 3000만원, 5000만원까지 네 가지 종류가 있으며 이를 구매할 경우 각각 3만원, 20만원, 75만원, 150만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롯데, BC, 신한, KB국민, 농협, 외환의 개인 체크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며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