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이 다음 달 7일 인천~태국 푸껫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푸껫은 방콕에 이어 제주항공이 태국 정기노선을 개설하는 2번째 도시이자, 9월 기준으로 29번째 국제선 정기노선이다. 또 취항도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로 늘어나게 된다.
인천~푸껫 노선은 매일(주 7회) 운항하며, 9월7일 정기노선 취항에 앞서 지난 7월20일부터 매일 한 차례씩 부정기노선으로 운항 중이다.
푸껫까지의 운항거리는 약 4300여㎞로, 기존 최장거리인 방콕 3660여㎞ 보다 약 640㎞ 더 긴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푸껫 취항에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신규취항하는 등 일본·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정기노선 취항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탑승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15일부터 10월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인천~푸껫 노선 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12만4200원부터 판매한다.
한편, 이 같은 특가운임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