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구아이앤씨의 계열사인 삼구에프에스(대표 한승청)은 지난 2004년 창립 이래 지속 성장을 해온 기업이다.

이는 여러 굴곡을 거치는 도중에도 언제나 삼구에프에스의 가능성을 믿고 기회를 제공한 고객사와 도전정신으로 수없이 반복한 땀과 눈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웃소싱 전문기업인 삼구에프에스는 유통·단체급식 등 BPO 업무처리와 공급망 및 창고관리 업무(CL 컨설팅) 등 다양한 사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사와 근로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13년 단체급식 노하우는 고객사에 무한만족을 선사하고 있는 삼구에프에스는 사람·기술 그리고 무엇보다 휴머니티를 중요시한다.
뿐만 아니라 전국 지사 및 사업소를 통한 전국 네트워크 형성 및 밀착관리와 투명경영을 통해 고객사와 근로자의 신뢰를 구축했다.
아울러 변호사를 비롯한 법무사, 노무사 등 법률전문가를 통해 철저한 노무관리로 각종 노사문제 발생 '0%'를 실현하고 있다.
이처럼 고객사와 근로자에게 인정받고 있는 삼구에프에스는 지난달 30일 한국HR서비스협회로부터 '클린기업 인증'을 받았다. 지난 2014년 1회때 이미 인증을 받았지만 올해 다시 재인증을 받은 것이다.
한승청 대표는 "회사의 발전은 근로자로부터 나온다"며 "근로자에 대한 복리후생은 기업이 당연히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에 삼구에프에스는 차별화된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구에프에스의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정기 건강검진을 비롯해 △명절 선물 △회식비 지원 △야유회·체육대회 지원 △경조사 발생 시 경조사 지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 △포상금 △콘도 지원 △렌트카 할인 △우수 의료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근로자 복지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삼구에프에스는 고객의 요청사항 발생 시 무조건 'YES'라고 대답할 수 있는 철저한 고객만족시스템 경영을 펼치고 있다.
끝으로 한 대표는 "그동안의 업무 노하우를 통해 클린기업 인증제 취지와 같이 근로자와 고객사에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 기술인력 보유 및 전문적·체계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