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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에어컨 없어도 숙면하는 일곱 가지 방법

침구류 시원하게 관리하고 수면습관 교정해야

이수영 기자 기자  2016.08.01 08: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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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습도까지 높은 탓에 어느 해보다 뜨겁고 긴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는데요. 심지어 열대야로 푹 자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간에게 잠은 중요합니다. 

더위 때문에 잠을 설친다면 덥지 않은 곳에서 자는 것이 관건입니다. 방마다 에어컨이 있어 밤새 적정온도(사계절 평균 18~22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수면부족보다 전기요금 폭탄이 더 무서운 법이죠.

에어컨 없이 최대한 시원하게 잠드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