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운 기자 기자 2016.07.30 14:21:03
[프라임경제] 대지를 삶아버릴 것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찜통 속 도시를 벗어나 계곡과 바다를 찾아 떠나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